[우정NEWS] 우정사업본부, 무의탁환자 야간 간병 돕는다
우정사업본부, 무의탁환자 야간 간병 돕는다❤ 지난 2일,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가 함께 한 <2024년 무의탁환자 야간 간병 지원사업>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발대식에는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 박종석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 이재호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등이 참석해 간병사에 대한 임명식을 진행하고, 지원금 8억 5,700만 원을 한국지역자활센터에 전달했는데요.✨ 올해로 24번째를 맞는 '무의탁환자 야간 간병 지원사업'은 2001년부터 약 5만 5,000여 명의 무의탁환자에게 무료 야간 간병 서비스를 지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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