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목전에서 지뢰밟은 탈주병

남한 목전에서 지뢰밟은 탈주병

0 294 02.12 04:08


“내 앞 길 내가 정했습니다.”

휴전선 인근 북한의 최전방 군부대. 10년 만기 제대를 앞둔 중사 ‘규남’(이제훈)은 미래를 선택할 수 없는 북한을 벗어나 원하는 것을 해 볼 수 있는 철책 너머로의 탈주를 준비한다. 그러나, ‘규남’의 계획을 알아챈 하급 병사 ‘동혁’(홍사빈)이 먼저 탈주를 시도하고, 말리려던 ‘규남’까지 졸지에 탈주병으로 체포된다.

“허튼 생각 말고 받아들여. 이것이 니 운명이야.”

탈주병 조사를 위해 부대로 온 보위부 소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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