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강요원이 되기위한 마지막 테스트
영국 최강요원이 되기위한 마지막 테스트
영화 제목: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이장면을 보고 다들 멈칫..
“미친 거 아냐? 저 귀여운
강아지를 쏘라고??”
하지만 진짜 말하고 싶은 건
"네가 진짜 믿는 신념을 위해,
감정까지 배신할 수 있냐”는
테스트 였고
에그시가 선택한 건 쏘지 않는
것을 넘어 즉, 자신의 양심과
감정을 선택한 거였죠..
하지만 그 선택 때문에 그는
킹스맨 후보에서 탈락함..
이 조직은 정의를 외치지만,
무조건적인 복종과 냉혈함을
강요하고 있었다는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