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45회 요약] "내가 아들을 죽였어요" 살인 고백인가, 엄마의 자책인가.. 그날의 진실은?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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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45회 요약] "내가 아들을 죽였어요" 살인 고백인가, 엄마의 자책인가.. 그날의 진실은?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
김수한무한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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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13:28
#꼬꼬무 #꼬꼬무요약 #이방인엄마의살인고백
1987년 5월 28일 새벽,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작은 시골 마을 잭슨빌에서 다급한 구조 요청이 걸려온다.
신고자는 한국인 엄마 윤미정(가명) 씨.
“우리 애 좀... 우리 애 좀 살려주세요!”
경찰과 구조대원이 도착한 곳은 콜로니얼 호텔 295호!
작은 방의 문을 열자 침대에 두 살 반 정도 되어보이는 남자아이와
한 살 반 정도 되는 여자아이가 누워 있었다.
여자아이는 곤히 자고 있었지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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