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니면 평생 못 보는 아기 호랑이 근황

지금 아니면 평생 못 보는 아기 호랑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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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평생 못 보는 처진 눈 아기 호랑이 설호 근황

작년 현충일에 태어나 딱 돌을 맞이한 서울대공원의 막내 호랑이 설호가 화제입니다. 호랑이인데도 눈꼬리가 살짝 처져 세상 순해 보이는 댕댕이 관상으로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는데요.

1년 만에 폭풍 성장해 이미 골든 리트리버보다 훨씬 커졌지만, 정신 연령은 여전히 아기라 사육사가 준 양털 하나에 미쳐 하루 종일 뒹구는 댕청미를 보여줍니다. 사실 설호는 인간 나이 80세인 초고령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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