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섬마을 강아지가 해녀 엄마 출근 시켜놓고 11년 동안 몰래한 행동?│자유로운 시골 강아지의 이중생활│욕지도에는 오월이가 산다│아름다운 섬 여행│한국기행│#골라듄다큐

귀여운 섬마을 강아지가 해녀 엄마 출근 시켜놓고 11년 동안 몰래한 행동?│자유로운 시골 강아지의 이중생활│욕지도에는 오월이가…

0 255 2023.08.01 05:13


※ 이 영상은 2019년 5월 1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시선기행, 나는 견(犬)이다2 3부 이 섬에 놀러오시 ‘개’>의 일부입니다.

통영에서 뱃길로 32km 떨어진 섬, 욕지도.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과 송림이 어우러져 발길 닿는 곳곳, 절경이 펼쳐진다.
이곳의 유명 犬 사 ‘오월이’.
봄을 즐기러 온 관광객들을 태운 여객선이 섬에 도착할 무렵, 오월이는 항구로 향한다.

“배가 오면 뛰어가서 다시 (관광객) 데리고 올라가고 이래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