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럭키에게 일어난 비극

고양이 럭키에게 일어난 비극

0 20 02.23 12:13


후지마비 럭키는 새끼 길고양이 시절 안타까운 일을 겪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난 고양이입니다.

경남 마산에 위치한 냔냠이네쉼터 소장님(순돌맘)은 20년째 길고양이 밥을 주면서 집과 쉼터에서 후지마비 럭키와 신부전 여울이 등 중증의 호스피스 고양이 17마리를 비롯해 총 52마리를 돌보고 있습니다.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현장취재를 전문적으로 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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