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방은 삼가 부탁 드립니다TT
제가 어렸을때 친구가 못키우겠다고 한 강아지를 데리고
냅다 집에 처들어가 내가 키우겠노라 선언했는데
반대로 아빠가 친구가 못키우겠다고 한 강아지를 데리고와
본인이 키울거라고 하니 참 사람일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ㅎㅎ
산책도 잘시키고 밥도 잘주고 애지중지 잘 키우겠다고 호언장담하시니
옆에서 지켜보며 케어 해줘야 겠네요ㅎㅎ
즐겁게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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