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열릴 중국과 레바논의 아시안컵 2차전에는 고형진 주심 등 한국인 심판 5명이 배정됐습니다. 한국-바레인의 1차전에서 중국인 심판 마닝이 옐로카드를 5장이나 꺼내선지, 중국 언론이 벌써 보복 운운하며 우려를 표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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