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상대방선수의 반칙으로 쓰러지자 충격적인 장면이 벌어집니다.

토트넘과 셰필드 경기 코너킥 대치상황중 상대선수가 갑자기 손흥민을 때리자

손흥민이 다리를 잡고 고통을 호소하면서 쓰러지는 모습인데요

한참을 통증을 호소하자

이걸지켜본 심판은 손흥민에게 반칙을한 선수에게 레드카드를 주어 퇴장시켜버렸습니다.

그러자 상대선수들은 심판에게 레드카드는 아니라고 항의를하지만 심판은 받아들이지않았습니다.

상대편 한명이 퇴장당하면 매우 유리함에도 손흥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