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감독님이 홍명보의 행동을 목격후 너무나 충격을받아 8개월간 대표팀에서 제외시켰다고합니다.

2002년 월드컵당시 패스와 찬스가 일부 선수들에게만 집중되는 현상을 유심히 관찰하다가

어린선수들이 나이많은 고참선수들의 지시를 받아기계처럼 움직이며 파벌을 이룬 선수들끼리 볼을 독점하는것을 목격하고 너무나 충격을받았다고합니다.

황선홍과 다르게 홍명보는 선후배를 규율과 파벌을심하게 따졌기 때문에 히딩크는 규칙을 바꿨다고합니다.

경기장안에서만큼은 모두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