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면은 2002년 월드컵 4강에서 홍명보의 말도안되는 실수로 독일에게 패하는 장면인데요
히딩크는 말하였습니다. 홍명보를 100%로 제어하지 하지못하였다고요
대한민국은 8강 스페인전 마지막 키커로 홍명보가 나섰고 골을넣게되며 한국 4강 신화의 주역이 되자 마자 히딩크가 가장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는데요
이 사건은 역대급 기록에 도취되어 그새를 못참고 밤새 술파티를 벌인것인데요
이것을 알게된 히딩크는 우리의 목표는 4강이 아니다 적어도 나의 목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