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보이로 한국에서도 확 뜬 빌리 아일리시
귀여운 얼굴에 독특한 음색과 음악스타일로 팝시장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중성적인 패션스타일과 PC한 노선을 타면서
그쪽 분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뜬 스타이기도 하다
예전엔 이런 스타일에 가까웠으나
보그에서 진행한 지면 인터뷰와 화보로 완전히 달라졌는데
그때 당시 인터뷰의 내용을 대충 요약 하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였다
하지만 빌리 아일리시의 이전의 행보에 유입된 팬들은 당연히 이런 행동을 지지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 이후에 공개된 개인사진들은
이런 옷 차림이 자주 등장했고
자신의 향수의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망사차림으로 나오기도 함
최근엔 비키니 사진까지 공개 되었다
상당히 살이 빠진 모습이 팬 영상으로 공개되기도 함
하지만 발리 아일리시 본인은 예전부터 큰 가슴이 고민이었다고 함
근데 노출이 좀 있는 것들은 일상세계에서의 빌리 아일리시의 모습에 가깝고
음악에서는 예전의 스타일 그대로 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