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대행 업체 관계자는
“한 여성이 중식과 아이스크림,
커피 등 100만원 어치를 선결제하고
주문을 했다. 비대면이라 음식을
앞에 두고 갔는데
뒤에 배달 간 직원이
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사태를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