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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16	담임 기피 현상 원인	맞춤법	2023.03.23	418
3315	트럭이 넘어지자 벌어진 일	토스는저그밥	2023.03.23	427
3314	콜센터 갑질 레전드	troliss	2023.03.23	432
3313	"일본과 주고받는 관계 아니야"	스피드웨건	2023.03.23	467
3312	호주 언론 "주 69시간제 보도하며 한국엔 'Kwarosa'라는 단어 있어"	평생가자	2023.03.23	431
3311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애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망고망고망	2023.03.23	458
3310	1년만에 다시 가 본 미국 마약거리	고로니	2023.03.23	460
3309	일본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 급식에 표백제를 넣은 이유	wargar	2023.03.23	469
3308	62시간 일한 뒤 심장마비…숨진 채 발견된 40대 노동자	암학생	2023.03.23	452
3307	14년 전 학폭으로 시작된 비극	asdqqwd	2023.03.23	436
3306	택배상하차 근황	흐앜	2023.03.23	446
3305	최근에 통과된, 너무나 부러운 미국 법	클립후가	2023.03.23	430
3304	한반도 남동부 규모 7 강진 단층 확인	마박진하 포레버	2023.03.23	429
3303	국제결혼 급증	병아리감별사	2023.03.23	439
3302	알파벳이 살아 움직이는 권은비	멍청이감별사	2023.03.23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