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는 2020/21 시즌을 481m 유로의 손실로 마감한다.
전뇬 대비 매출 감소는 224m 유로(-26%), 비용은 1,136m유로(+19%)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오늘 FC 바르셀로나는 10월 17일에 열리는 정기 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2020/21 회계연도 회계를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페란 리버터CEO는 선거 요구와 이사회 교체, 진행 중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특징지어지는 시즌의 수치를 자세히 설명했다. 바르샤는 2020/21 회계연도를 631m 유로의 수익으로 마감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1m 유로의 이익을 예상한 설정된 예산 828m 유로보다 훨씬 낮다. 그 결과 수입 감소와 지출 억제 불능으로 인해 481m 유로의 세후 손실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