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011년~2021년 사이 생산된 현대 기아차 일부 모델에는
엔진 이모빌라이저(엔진 시동 보안장치)가 탑재 안된 경우가 있는데
이 차량들은 USB 가지고도 쉽게 차량 탈취가 가능해서 범죄의 표적이 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