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 https://yna.co.kr/view/AKR20230221004900108
독립운동가, 625 참전용사 후손
특전사, 국정원 경력 9년
춥고 배고프고, 감기, 장염 등 전염병 및 스트레스, 부상에 시달리는 중
최근 전차포에 맞고 죽을뻔했다고 함
부모님에겐 해군장교로 임관했다고 거짓말했다고 함
여권법위반으로 인한 처벌은 두렵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