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억 가파도(섬) 땅 빼앗으려 목사,조폭 고용
Cam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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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13:36
요약.
식당주인이 가파도에 땅이 있다는 소릴 듣고 지인과 그 아들이 자기들땅이라 우김.
아는 목사는 통해 조폭고용. 식당에서 난동. 시위 및 기자회견해서 본인들 땅이라 우김.
땅 빼았으면 다같이 나누기로 공모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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