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Pd6caerUM8
귀촌 희망자인 70대 권모씨가 사전 조사를 하려고 여러 마을을 조사하자 일부 이장들이 3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마을발전기금을 요구했다고 함.
심지어 이 사람이 조사한 곳은 인구 감소로 소멸 고위험군인 고흥인데도 이런 텃세를 부린다고 함.
귀농하는 사람들을 잡기 위해 각종 정책을 내는 상황이라 고흥군측에선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마을 이장 교육 등을 하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