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데이터 분석가·AI 디지털 기반 음악 프로듀서 양성 과정 펼쳐 지난 6월 23일,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 : Seoul Software ACademy, 새싹) 22호 캠퍼스인 ‘서초캠퍼스’가 서울지하철 고속터미널역사 내에 개관하고 첫 강의를 시작했다. 서초캠퍼스는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3번 출구 개찰구 옆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넓은 공간에 2개의 클래스(강의실)를 비롯해 코워킹 스페이스, 커뮤니티 라운지, 릴랙스 존, 파트너 스페이스, 잡코디 룸, 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 [관련 기사] SM 협업 'AI 음악 프로듀서' 키운다…청년취업사관학교 22호 개관 2020년에 처음 문을 연 청년취업사관학교는 그간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