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경준씨의 운전 경험담을 통한 하루 5분 일상 교통안전 이야기 부쩍 따뜻해진 주말 오후, 경준씨는 오랜만에 딸들과 자전거를 꺼냈다. 안전모와 보호장구 장착까지 완료! 자전거 타기 좋은 공원으로 향한다. 그런데 공원으로 향하는 길, 경준씨는 몇 번이나 마주 오는 보행자와 접촉 사고가 날뻔하는데… 뒤따라오던 딸아이가 옆에 세워진 자전거 표지판을 보며 물었다. 아빠, 여기서 자전거 타도되는 거야? 경준씨는 바로 대답하지 못한다. 순간 헷갈렸기 때문이다. 이처럼 알쏭달쏭 헷갈리는 교통안전 표지판, 오늘 함께 복습해 보자! ____자전거 편 경준씨처럼 자전거 표지판을 보고 헷갈리는 이유, 그만큼 자전거가 그려진 교통 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