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빅스토리] 해양생물 유래 펩타이드의 구리 대사 조절, 간 손상 회복 효과 입증!
안녕하세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입니다~ 오늘의 반가운 연구성과 소식, 함께볼까요? 구리는 인간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이자, 신체 발달,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러나 과도한 섭취나, 유전적으로 구리대사 질환이 발생하면, 체내에 축적되어 심각한 영향을 미칠수 있고, 치료제 또한 부작용이 발생하여 치료에 제한적이었습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연구팀은 구리결합 펩타이드를 이용하여 피부 및 심혈관 질환의 예방 및 치료 효능에 대해 출원하고, 동물모델인 제브라피쉬에서 구리 과잉으로 인한 간 손상을 회복시키는데성공하였습니다. 구리결합 펩타이드로 간 크기 변화 회복 효과까지 확인되었고, 구리제거에 따른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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