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유아 맞춤형 콘텐츠 제공! 시범 사업 기간과 신청 방법은?
2025년, 서울런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이 취약계층 만 4세~5세 유아까지 확대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실까요? 서울시가 취약계층 만4세~5세 유아에게 창의력, 사고력 등을 촉진하는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해 건강한 정서적·신체적 발달을 돕는 ‘서울런 키즈’ 사업을 내년 1년간 시범 운영한다. 서울시는 6개 민간업체(단비교육, 메가스터디교육, 아이스크림에듀, 에누마, 웅진씽크빅, 천재교과서)와 ‘서울런 키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1월 18일 업무 협약식에는 서울시 평생교육국장, 주식회사 케이티(KT), 6개 업체 본부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취약계층 유아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에 공감한 민간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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