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공존하는 달콤한 디저트 카페
지구와 공존하는 달콤한 디저트 카페 매일 갓 구워낸 빵과 구움과자를 만날 수 있는 지구본.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술 작품 같은 디저트를 판매하는 이곳은 알고 보니 환경에도 좋고 우리 몸도 좋게 하는 건강한 카페였다. 우유, 버터, 달걀 없이 만든 디저트로 지속가능한 달콤함을 채워주는 홍미정 대표가 지구와 공존하는 방법을 들어보자. 건강한 디저트를 만드는 이유 지구본은 건강한 디저트를 파는 카페다. 지구의 근본(根本), 뿌리를 생각해 보고 지키자는 의미로 이름을 지은 이곳에서 만든 모든 빵은 식이성 알레르기와 상관없이 먹을 수 있다. 소화도 잘되고 칼로리가 낮아 먹을 때 부담도 덜하다. “조카가 식이성 알레르기가 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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